용기를 주는 말, 불굴의 의지를 주는 말...

괴로울때 용기를 주는 말로 정신무장 

다시 달리자 가즈아~~~~~~~~~~~

<삶이 벅차다고 느낄때에는> 

새벽시장에 한번 가보셔요.

밤이 낮인 듯 치열하게 살아가는 

상인들을 보면 또 다르게 와 닿지요. 

그래도 힘이 나질 않을 땐 

뜨끈한 우동 한 그릇...

자신이 한없이 초라하고 작게 느껴질 때 

산에 한번 올라가 보셔요.

산 정상에서 내려다본 세상

아무리 큰 빌딩도 내 발아래 있어요. 

죽고 싶을 때 병원에 한번 가보셔요. 

죽으려 했던 내 자신 고개를 숙이게 됩니다.

난 버리려 했던 목숨 그들은 

처절하게 지키려 애쓰고 있습니다. 

진정한 행복을 느끼고 싶을 땐 

따뜻한 커피한잔, 녹차한잔 앞에 두어 보셔요. 

김치부침개도 만들어 보구요.

'사는게 뭐 별건가' 

라며 그 순간을 느껴보셔요. 

분명 행복은 멀리 있지 않았습니다. 

문득 자신의 나이가 넘 많다고 느껴질 때 

100부터 거꾸로 세어부세요. 

💕💕 좋은 말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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