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무척이나 와닿는 글이 있어 올립니다
유지나님의 글 입니다
<이렇게 생각해보세요>
실패를 했을 땐 생각하세요
하나를 배웠구나
힘든 일을 겪고 있을 땐 생각하세요
좋은 경험을 하고 있구나
아픈 일을 당했을 땐 생각하세요
조금 더 강해 지겠구나
누군가 떠나 보냈을 땐 생각하세요
인연이 여기 까지구나
💕💕 마음에 와닿는 글귀 💕💕
●1.좋은사람 좋은만남
http://goo.gl/I9t8mA
●2.1% 의 행복 -이해인-
http://goo.gl/PD01C4
●3.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힌다
http://goo.gl/GeadAA
좋은 만남에 대한 시 한편 올립니다
이글 보시는 여러분도
만남에 대한 스트레스 푸시길 바라며....
<좋은 사람 좋은 만남>
좋은 사람은
좋은 사람을 만나고..
따뜻한 사람은
따뜻한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당신이 좋은
사람이기 때문에..
당신이 지금
좋은 사람을
만나고 있는 것입니다.
당신이 솔직하고
따뜻하게 상대를 대 하므로..
상대가 당신에게 따뜻함을
느끼는 것입니다.
좋은 사람을 못 만난다며
투덜대기 전에
스스로가 어떤 생각으로
상대를 대하는지를
돌아보는 것도 필요합니다.
나 스스로가 결코
좋은 사람은 아니지만..
적어도 사람을 만남에 있어
진심이고 싶고
그렇게 행동하려고
노력중입니다.
내가 가는 길이 느리고
힘든 길이라는 것도 잘 압니다.
내가 가는 길이 많이 더뎌서
가끔은 힘이 들기도 하답니다.
그래도..
천천히 달리는
내 삶을 사랑하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이
좋은 만남이 있길 바랍니다.
💕💕 만남 좋은 글 💕💕
●살다보면 알게 되는것
https://goo.gl/FYlUk5
●나이 들어가는 것의 즐거움
https://goo.gl/q5ZgMj
●살면서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
https://goo.gl/kY3H0f
책을 읽다가
좋은 인연 시 를 봐서 올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마흔과 오십 사이>
해야할 사랑을 다하고
이제는 그만 쉬고 싶은 나이
아직 하지 못하였다면
더 늙기 전에
다시 한번 해보고 싶은 나이
우연이든 인연이든
아름다운 착각의 숲에서 만난
필연이라 여기며
스스로를 위로하고 싶은 나이
가난하다고 해서 그리움이 없겠느냐고
가난하다고 해서 사랑을 모르겠느냐고
어느 시인의 시 한 구절을 읊조리며
마흔과 오십 사이에
홀로 서 있는 사람들은
비 오는 날이면 쓰러진 술병처럼
한 쪽으로 몸이 기울어진다.
그래도 어느 인연이 있어
다시 만나진다면
외로움은 내가 만들었고
그리움은 네가 만들었다며
서로의 손을 잡고
등을 툭툭 치며 위안이 되는
마음이 닮은 그런 사람을
한번 만나보고 싶은
크게 한번 웃어보고 싶은
그러고 싶은
차마 그냥 넘어가기에는 많이도 아쉬운
마흔과 오십 그 짧은 사이
💕💕 인연에 관한 시 추천 💕💕
✔1.하얀 종이에 쓰고싶은 14가지 말
http://goo.gl/Eap0aw
✔2.다들 그렇게 살아가고 있어 - 이외수
http://goo.gl/79BLVC
✔3.가정이 행복해지는 열 단어
http://goo.gl/Mtyij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