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제된 사랑에 대한 좋은 시 한편 소개 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사랑: 이제 조금은 알 것 같다 > 

 

이제 

조금은 알것 같다. 


보고싶다고

볼수 있는 것은 아니며,


나의 사랑이 깊어도

이유없는 헤어짐은 

있을수 있고, 


받아들일 수 없어도 

받아들여야 하는 것이 

있다는 것을 


사람의 마음이란게

아무노력 없이도 

움직일 수 있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움직여지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기억속에 있을때 

아름다운 사람도 

있다는 것을 


가을이 가면 

겨울이 오듯 

사람도, 기억도, 

이렇게 흘러가는 것임을  



💕💕 좋은글 추천 💕💕


●멋있는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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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게 친구 자네도 그러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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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비는 그리움인가 외로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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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미생의 인생 명언과 

좋은글귀 10개 모음입니다^^



<미생 9가지 명언 모음>


☼1.버티는게 이기는 것이다. 


☼2.알면서도 안하는 사람과

알면서도 하는 사람. 


☼3.골을 넣으려면 

일단 공을 차야한다. 


☼4.사업하다 가장 위험한 건 

앞만 보고 달리는 것이다. 


☼5.위험한 것에 

과감히 뛰어드는 것만이 용기는 아니다. 

뛰어들고 싶은 용기를 외면하고 

묵묵히 나의 길을 가는 것도 용기다. 


☼6.확신은 안 서는데 꼭 두고 싶은 한수 

이기든 지든 두고 싶은 수는 두게 마련이다. 


☼7.격식을 깨지 않으면 

고수가 될 수 없다. 

격식을 깨는 것, "파격" 


☼8.신입이 120% 하려는 만큼 

팀을 위험하게 하는 것도 없다. 


☼9.싸움은 기다리는데서 시작이다. 




💕💕 아침의 명언 추천글 💕💕 


✔1.말 실수를 줄이는 방법.

http://goo.gl/ksCw3o


✔2.하루 10분 근심이 사라지는 글.

http://goo.gl/xMiVkf


✔3.강한 나를 만드는 19가지 다짐.

http://goo.gl/G2BvMm



사는게 너무 힘들때 

희망을 주는 글귀 한 소설 읽어보세요



<희망 글귀: 어차피 걸어야 할길이라면>


왜 산길을 걷다가

마주 오는 사람에게 길을 물으면

사람들이 그러지 않습니까? 


조금만 더 가면 돼요. 


하지만 정작 걸어보면

그 조금이 한 시간도 되고

한나절도 되지요. 


젊었을 땐 그런 식으로

가르쳐 주는 게 답답했는데,

나이를 조금 더 먹으니까 그게

참 지혜로운 말 같군요. 


멀든 가깝든

그곳을 물은 사람에겐

그곳이 목적지일 테니, 


조금만 조금만

하면서 걷는 게 차라리,

까마득하다고 지레 가위눌려

옴짝달싹 못 하는 것보다

낫지 않겠습니까? 


어차피 걸어야 할 길이라면

희망을 가지고 걸으라는 마음이었겠죠. 


- 이혜경 《젖은 골짜기》 중에서



●명상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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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맺은 인연은 영원하라

https://goo.gl/D4SSyn


●구름처럼 만나고 헤어진...

https://goo.gl/CVJhJ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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